|
한강의 홍수조절 최후 보루로 꼽히는 소양강댐의 수문 개방은 3년 만이다. 2017년 8월 25일 오후 2시부터 28일 낮 12까지 나흘간 70시간 동안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한 바 있다. 소양강댐은 1973년 10월 완공 후 지금까지 모두 14차례 수문을 열었다.
소양강댐이 문을 열면 초당 3000t가 방류되기 때문에 한강에 끼칠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이미 이날 오전 북한강 수계 화천댐과 의암댐, 평화의댐, 춘천댐, 팔당댐 등이 초당 1500~8000t의 물을 하류로 쏟아내고 있다. 여기에 한강 수위가 더 높아지면 물에 잠기는 다리나 도로도 늘어날 전망이다.
소양강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저수용량이 큰 댐이다. 홍수조절 능력은 5억t이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