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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SH공사,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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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8.06.27 13:44:4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성동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옛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혁신공간을 조성해 지역기반 도시재생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지원, 사업 대상지 조사·검토, 사업시행 및 관리방안 마련 등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올해 성동구는 다수의 노후 건축물, 차량통행이 어려운 비좁은 골목길 등 열악한 주거환경의 사근동 재개발 해제지역을 대상으로 희망지사업을 통해 주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뉴딜사업 대상지에 선정되면, 이번 협약과 연계해 저층주거지 개선, 도로확충,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 기초인프라 구축, 청계천과 연계한 사근동길 활성화 등을 통해 마을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기 넘치고 살고 싶은 마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근동을 시작으로 구 전역이 도시재생사업이 확대돼 주거환경개선, 기초인프라 구축 등 주민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오(왼쪽) 성동구청장과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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