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SK가스(018670)는 전일 대비 2만500원(8.80%) 오른 25만3500원에 거래됐고, 한국가스공사(036460)는 2850원(6.92%) 상승한 4만4050원을 기록했다. E1(017940)도 6800원(6.57%) 오른 11만300원으로 급등세다. 이 밖에 대성홀딩스(016710)(+4.09%), 경동도시가스(267290)(+3.96%), 인천도시가스(034590)(+2.58%), 삼천리(004690)(+2.03%) 등도 강세다.
가스주 강세의 직접적 배경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와 LNG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수송로다. 한국의 중동 의존도는 높다. 국내 원유 수입의 70.7%, LNG의 20.4%가 중동산이다.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보좌관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에 불을 지르겠다”며 “석유 한 방울도 여기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가스 공급 불안 속에 LNG 가격 급등 기대가 커진 것이 가스주 강세 요인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봉쇄 시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이 관련주 전반으로 퍼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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