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제로”…서부발전 100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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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9.23 11:40:00

이정복 사장 “안전, 선택 아닌 생존”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안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재해 취약 시기인 4분기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서부발전은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중대재해 제로! 안전한 일터 D-100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김포발전본부와 구미, 공주건설본부 등 모든 사업소가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선포식은 사장 격려사, 캠페인 추진계획 발표, 사업소별 안전대책 발표, 안전 서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산업재해 취약 시기인 가을, 겨울철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이같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올해 표어는 ‘다시, 안전의 기본으로! 위기를 기회로!’이다. 캠페인 기간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100일이다.

서부발전은 이 기간 협력 회사와 ‘사고 재발 예방·관리’, ‘위험성 평가 내실화’, ‘관리감독자 주도·근로자 참여’ 등 3대 활동을 주축으로 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세부 과제 가운데 통제 사각지대 발굴·개선, 고위험 작업 집중관리, 협력사와의 상생 안전 등을 핵심 과제로 정하고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서부발전은 캠페인 기간 안전활동 실적이 우수한 사업소에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 직원이 안전 표장(배지)을 부착해 안전 의식을 생활화 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이며 회사의 존립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서부발전은 새로운 각오로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 문화 확산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은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중대재해 제로! 안전한 일터 D-100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한국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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