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비쿠폰 사칭 스미싱·불법유통 근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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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5.08.01 08:28:41

시민들에게 현장 홍보·범죄 예방 캠페인
문자에 URL포함시 100% 사기 배너도 설치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칭한 스미싱(문자 사기)·보이스피싱(사기전화) 등 범죄 피해 예방과 불법유통 근절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청 전경. (사진=이데일리DB)
시는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악용한 범죄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장 홍보와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24일에는 영등포역 광장에서, 31일에는 강북구 백년시장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또 ‘소비쿠폰 문자에 인터넷주소(URL) 포함 시 100% 사기’, ‘결제사기 의심 시 118에 신고’ 등 핵심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와 배너를 설치, 실제 피해 사례와 대응 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시는 시민 대상 범죄예방 교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범죄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초 질서 준수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범죄 예방 활동과 기초 질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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