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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이날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9%에서 1%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관세영향에도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수출 실적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8%로 기존 전망치보다 0.2%포인트 올려잡았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2월 1.8%에서 5월 1.6%로 한 차례 하향 조정됐고, 8월엔 1.6%로 유지됐다가 이번엔 높아졌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최근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2% 다소 밑도는 수준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아울러 한은은 후년(2027년) 우리나라 성장률을 1.9%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