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산하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청소년수련관의 보훈외교단이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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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보훈외교단은 △Memorial Fashion Show △UNiform Runway △광복 80주년 전시회 ‘빛을 이음’ 등 보훈을 일상의 문화·예술로 풀어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Skip 없는 보훈 릴스’ 등 SNS 기반 확산 활동을 통해 약 500만명에게 보훈의 가치를 전하면서 청소년이 이끄는 보훈 문화 혁신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과 협업한 패션·예술 융합 콘텐츠는 보훈외교단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 6월 약 27만명이 참여한 ‘국가보훈부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보훈외교단의 보훈패션쇼가 메인 행사로 초청돼 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35벌의 패션 작품을 선보였다.
또 ‘광복 80주년 기획전 빛을 이음’ 전시회를 통해 기록물 중심 전시에 현대미술 요소를 결합하고 청소년 작가들의 탐구·재해석 역량을 담아낸 작품을 세상에 알렸다.
총 2500여명이 관람한 이번 전시는 풍부한 스토리텔링과 창의적 표현을 통해 시민들이 즐기는 문화 경험으로 자리 잡으며 보훈의 일상화를 실현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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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청소년수련관장은 “보훈외교단의 활동과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이 올바른 국가관과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의정부시가 청소년 보훈활동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