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임 사장 공개 모집…내년 초 취임

최정희 기자I 2025.11.20 09:30:24

임기 3년, 27일까지 공모 예정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

LH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신임 사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후 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명 제청, 대통령 재가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통상 공모부터 임명까지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LH 신임 사장은 내년 초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LH 사장 자리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이한준 전 LH 사장이 지난 달 30일 면직안이 재가된 후 공석인 상황이다.

LH 외에도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교체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에스알(SR),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이 신임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