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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기반 예술형 치료교육 센터인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에 참여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68명의 작품 83점을 선보인다.
또한 초청 작가로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 작가가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작품 ‘사과’, ‘당나귀’ 연작 시리즈 중 ‘사과 10’, ‘당나귀 23’ 등 4점을 함께 선보였다.
박신양 작가는 “예술의 순수성을 끝까지 파고드는 일이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세상, 그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전시는 2022년부터 삼성복지재단, 삼성문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이 함께 뜻을 모아 발달장애 아동들의 미술적 재능을 지원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자 시작됐다. 매년 4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해마다 전시 참여 작품 수와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5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의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서울시 별별 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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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문형 삼성복지재단 부사장은 “아이들의 빛나는 가능성이 담긴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별빛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삼성의 사회공헌 재단으로서 함께 힘을 모아 발달장애 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삼성복지재단은 이번 전시에 참여한 아동들의 작품을 담은 2026년판 달력 2만여부를 제작해 전국 사회복지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보육 관련 유관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