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건설현장 잇따라 추락 사고..경찰 조사 중

장영락 기자I 2025.10.23 09:43:29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경북 칠곡과 구미 공장에서 작업자 2명이 잇따라 추락해 크게 다쳤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쯤 칠곡군 왜관읍의 한 공장에서 교체 작업 중이던 천막이 찢어지면서 60대 남성 작업자가 4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작업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같은 날 오전 10시 2분쯤엔 구미시 산동읍의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실리콘 시공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4m 높이에서 추락,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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