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추석 연휴 '골든위크' 스페셜 이벤트 연다

김정남 기자I 2025.09.29 13:42:25

카니발 광장 전통놀이 체험 등 이벤트 풍성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10월 3~12일 최대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골든 위크’(Golden Week) 특별 이벤트 주간을 운영한다.

에버랜드는 4~8일 닷새간 카니발 광장에서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딱지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또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고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한복 캐릭터 포토타임을 같은 기간 하루 2회씩 카니발 광장에서 진행한다.

(사진=에버랜드)


추석 연휴 시작인 3일부터는 쌍둥이 아기 판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한다. 새 보금자리에서 독립 생활을 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픈 당일에는 판다 세컨하우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3000명에게 본인 이름이 새겨진 친구증 카드를 즉석 제작해 선물한다.

아울러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골든 위크 기간 동안 파도풀과 메가스톰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레스큐튜브 키링을 선물하는 현장 인증샷 이벤트를 연다.

(사진=에버랜드)


K컬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테마존은 지난 26일부터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 역시 추석 연휴 기간 만나볼 수 있다. 케데헌 테마존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작품 속 주요 영상과 ‘골든’ ‘소다팝’ 등 인기 OST가 흘러나온다. 또 ‘헌트릭스’ ‘사자보이즈’ 등 캐릭터별 스토리를 미션형 게임과 인터랙티브 포토존을 통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이와 함께 인근 포레스트캠프에서 반려견과 함께 숲속에서 트레킹을 하며 연휴를 즐기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멍하니 걷개’ 체험 프로그램을 7~9일 사흘간 진행한다.

(사진=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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