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는 24일 오전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을 맞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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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현재 입과 교육중인 신입 객실승무원과 봉사활동을 자원한 선배 승무원 40여명이 팀을 구성해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친환경 가치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회사 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신규 입사한 승무원을 대상으로 항공 승무원이 갖춰야 할 배려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줍깅 등 사회공헌활동이나 회사홍보체험 프로그램을 입사교육과정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문지오 에어프레미아 신입 승무원은 “동료들과 함께 줍깅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소속감은 물론, 개개인의 작은 행동 하나가 환경보호의 실천임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위해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환경보호를 위해 기내식용기를 다회용기로 제공하고 집기류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이코노미 장거리노선에서 제공하는 어메니티 키트를 지속가능한 소재와 편의성을 강조한 ‘리유저블 키트(reusable kit·재사용 가능 키트)’로 변경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