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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심지어 보도 내용의 일부는 공소사실 내용과도 다른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피고인은 향후 진행될 재판 과정에서 절차에 따른 변론을 통해 피고인의 입장을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 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을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 등을 받고있다.
검찰은 유 씨에 대해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대마교사, 증거인멸교사, 의료법 위반, 사기,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등 8개 혐의를 적용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는 오는 14일 유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정식 공판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유 씨는 기소 이후 처음으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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