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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중단 학교 48곳…학생 16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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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0.11.12 14:09:13

전국 8개 시·도 48개교서 등교 수업 불발
학생 16명 직원 1명 추가 확진, 누적 962명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등교수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한 학교가 48개교로 조사됐다. 전일 대비 3곳 줄어든 수치지만 학생 신규 확진자는 16명이나 발생했다.

지난 2일 부산 금정구 동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등교수업 조정 현황을 12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8개 시·도 48개교로 전날(51개교)보다 3곳 줄었다. 15개교가 등교 수업을 재개한 반면 13개교가 새로 등교 중단 학교에 포함됐다.

지역별 등교 중단 학교는 경기도가 18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이 15곳, 충남 5곳, 전남 4곳, 강원 3곳, 부산·광주·경남 각 1곳 순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학생 16명, 교직원 1명이다. 지난 5월 등교 이후 누적 확진자는 학생 812명, 교직원 150명으로 총 962명이다.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10일 오후 4시 기준 3만110명이다. 이 중 보건당국에 의한 격리자가 1446명, 자가진단에 의해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2만6526명으로 조사됐다. 등교 후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한 학생은 21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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