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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훈육하다 흉기로 찌른 40대 어머니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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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6.04.02 09:23:33

특수상해 혐의로 경찰 조사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훈육하던 중 중학생 아들을 흉기로 찌른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을 훈육하던 중 “버릇을 고치겠다”며 흉기를 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B군의 아버지도 있었는데 다친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와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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