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구·트위터)를 통해 “앞으로도 재외동포 여러분 모두가 조국과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실감하실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함 없도록 제도적 보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성남 시장 시절 베이징을 찾았던 기억이 떠오른다”면서 “세월이 흘러 이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다시 이곳을 찾아 중국 재외동포 여러분을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한동안 외교 공백이라는 아픈 시간을 지나 외교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그중에서도 오랜 기간 주춤했던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한 것은 무엇보다 큰 성과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대의 정신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돼주신 중국 재외동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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