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우수 사회혁신기업 선정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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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1.12 10:43:29

인클루전 플러스 8.0 스테이지 데이 개최
사회혁신기업 6곳 선정,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 도입
누적 94개 기업에 23억원 지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센터에서 개최한 ‘인클루전 플러스 8.0 스테이지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인클루전 플러스 8.0 스테이지 데이(Inclusion Plus 8.0 Stage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8번째 인클루전 플러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난 6월 선정된 10개 기업이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성과를 공유하고 IR 피칭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진행된 행사에는 인클루전 플러스 8.0에 참여한 기업들의 대표와 실무자,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은 물론 임팩트 투자, 알럼나이 및 비즈니스 연계를 논의하는 관계자 등 100명이 참여했다.

올해 인클루전 플러스는 고용 취약 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간 의료 격차 등 사회적 불균형에 대한 솔루션을 확산할 수 있는 기업들이 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6개월간 재무 분석,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특히 기업 대표자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스 마인드’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돼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IR 피칭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상위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청년·1인 가구의 생활 금융 안정성 제고를 위한 월세 분할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브디’와 개인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율신경 안정을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트레스 솔루션’이 상위 2개 기업으로 선정돼 각각 1억 원의 임팩트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3위로는 ‘다다닥헬스케어’, 4위 ‘플립’, 공동 5위 ‘갈거리협동조합’, ‘루트파인더즈’가 선정됐으며 이들 기업은 각각 3000만원, 2000만원, 1000만원의 사업 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올해 8회를 맞은 인클루전 플러스 프로그램은 재단 20주년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과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사회혁신기업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는 2018년부터 시작해 금융 포용 및 일자리 창출, 포용적 헬스케어 분야의 사회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해 온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금까지 총 94개 기업에 23억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5만 184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약 438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재단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동문 기업들과 협업하며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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