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프리미엄 라인 ‘드날리’ 25주년 맞아…2025년형 시에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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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3.07 14:14:42

1999년 시작된 프리미엄 라인
온·오프로드 압도하는 주행성능
최대 3945㎏ 견인 능력도 갖춰
9420만~9590만원…홈페이지서 판매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픽업트럭 브랜드 GMC가 최고급 라인인 ‘드날리(Denali)’ 25주년을 기념해 2025년형 시에라 드날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GMC 시에라. (사진=GM 한국사업장)
GMC 시에라. (사진=GM 한국사업장)
알래스카에 위치한 북미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이름을 따온 드날리는 지난 1999년 처음 출시됐다. 럭셔리와 기술, 성능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조화한 GMC의 핵심 프리미엄 라인이다.

국내에는 GMC 시에라 드날리를 통해 2023년 첫 선을 보였다. 이어 GM 한국사업장은 2025년형 시에라를 통해 드날리 라인 프리미엄을 경험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시에라는 6.2리터(ℓ)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 토크 63.6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10단 자동변속기와 GM의 독자 기술인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성도 갖췄다.

또 GM의 오토트랙액티브 4×4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디퍼렌셜 잠금 장치와 22인치 알로이 휠로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며, 리얼타임 댐핑 어댑티브 서스펜션, 헤비듀티 엔진 에어필터 및 외장 쿨러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상의 주행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시에라 제원은 전장 5890㎜, 전폭 2065㎜, 전고 1950㎜ 등이다. 넉넉한 2열 공간과 함께 모터사이클 2대를 적재할 수 있을 만큼 광활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견인 능력은 최대 3945㎏으로 대형 카라반과 보트를 손쉽게 견인할 수 있다.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을 포함한 스테빌리트랙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StabiliTrak Stability Control)과 트레일러 하중에 따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하는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GM 한국사업장은 시에라를 △인디고 블루 △아발론 화이트 펄 △턱시도 블랙 △러쉬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내장의 경우 드날리(Denali) 트림에는 젯 블랙 인테리어가, 드날리-X(Denali-X) 스페셜 에디션에는 브라운 스톤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2025년형 GMC 시에라 가격은 드날리 트림이 9420만원, 드날리-X 스페셜 에디션이 9590만원으로 GM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GMC는 신형 시에라의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웃도어 우드 체어 세트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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