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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상품, 전주월드컵경기장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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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4.24 09:03:22

스카이박스에 브랜딩룸 마련
하반기 전북현대FC 협업 상품 출시 예정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무신사의 자체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와 협업해 전주월드컵경기장 내에 브랜딩 룸을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가 전북현대모터스FC 홈 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에 오픈하는 브랜딩 룸. (사진=무신사)
무신사 스탠다드는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 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스카이박스 공간을 활용한 브랜딩 룸을 오는 26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스카이박스는 경기장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공간이다.

브랜딩 룸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전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무신사 스탠다드 스카이박스는 전북현대모터스FC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K리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스포츠와 패션·뷰티 산업 간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리그 전체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신사와 전북현대모터스FC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전북현대모터스FC 유니폼 및 굿즈 발매를 기념해 소속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 래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구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협업은 전국 주요 거점으로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 16일 호남 지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데 이어, 전주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이며 호남권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활발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전국구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와 함께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라며, “하반기 중에는 전북현대와 협업한 뷰티 상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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