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는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고, 향후 1년간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발생하는 유료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기로 했다. 그 결과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공고 수 260건이 게시됐으며, 일 평균 단가와 공고 기간을 고려해 환산 시 약 1억여원 상당의 가맹점 채용 비용을 본사가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
가맹점주들은 횟수 제한이나 비용 부담 없이 상단 노출 유료 공고를 무료로 등록할 수 있고, 구직자들은 거주지 인근 bhc 매장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구직 성사율 또한 크게 향상됐다. 실제 가맹점주들의 현장 반응도 뜨겁다는 게 bhc측의 설명이다.
bhc는 이번 지원이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가맹점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와 결과적으로 매장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는 재작년부터 약 500억 원에 달하는 원자재 공급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부담하고, 가맹점주 건강검진 확대와 상조 서비스,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문상만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사업본부장은 “예상보다 호응이 뜨겁다. 많은 가맹점주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있어 오히려 본사가 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분들의 매출 증대를 돕는 상생 정책과 더불어 매장 운영 및 고객 서비스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뿐만 아니라, 순대국 전문 브랜드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에도 동일한 채용 혜택을 제공하며 그룹 차원의 상생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40t.696x104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