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충남 예산서 수해복구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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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5.07.24 08:56:50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을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이번 일손돕기에는 임직원 40명이 참여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찜통더위 속에서도 2개 조로 나뉘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은 비닐하우스를 덮친 토사 제거, 무너진 구조물 철거, 침수 농작물 폐기 등 피해 복구에 나섰다. 또, 침수된 마을회관과 주택에서는 바닥·벽지 제거와 젖은 가구 및 가전제품 운반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복구 대상 중에는 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농가도 있어, 임직원들은 작은 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움직이며 일손이 부족한 현장을 세심하게 챙겼다.

일손돕기를 받은 김 모씨(70세)는 “피해가 광범위해 농가의 힘만으로는 복구가 어려웠다”이라며 “직접 찾아와 도와준 농협손보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현장의 피해 상황을 직접 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농협손해보험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 △조사인력 사고현장 우선투입 및 신속한 피해조사 실시 △손해액 50% 이내 보험금 선지급 등 지원 조치를 시행 중이며, 복구현장 일손 돕기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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