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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같이도시락’은 2021년 1차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사업을 맞이하였으며, 지난해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진행된 사업에 이어, 올해는 신규 지역인 장흥군까지 사업 지역을 확장한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은 22일 장흥군, 장흥지역자활센터, 장흥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흥군은 관내 사업 대상자 모집 및 추천과 전반적인 관리 역할을 맡으며, 장흥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소년 성장기에 맞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바탕으로 도시락 메뉴를 구성한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신선한 양질의 도시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로컬푸드를 활용해 주 1회 당일 조리 및 배송을 담당한다. 또한, 가구별 자녀 수에 맞춰 충분한 양으로 제공하여 장애 부모와 조손(한)부모가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