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젠택배 노조, 죽음 내몬 노예계약서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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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택배노조 조합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로젠택배 본사 앞에서 '불공정계약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올해에만 택배노동자 1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최근 경남 창원에 있는 로젠택배 한 지점에 근무하는 50대 택배노동자가 생활고와 갑질 등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