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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재활용 가능한 에폭시 프리프레그 및 친환경 고기능 소재 △탄소섬유 기반 하이브리드 복합소재 △영하 253℃의 액화수소 저장용 MLI(Multi-Layer Insulation) 단열 시스템 등 탄소중립 및 고기능화를 동시에 충족하는 신소재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또한 우주 환경에 적합한 내구성과 열안정성을 갖춘 위성체 태양전지 패널 구조체, 우주 발사 시 약 3000℃의 고온을 견디는 T2 내열재 기술 등 극한 조건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고신뢰성 소재 및 부품 솔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복합소재 시장은 탄소중립 정책과 우주 산업의 확대로 고기능 경량 소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초저온·초고온 등 극한 환경 대응 기술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전략 분야로 꼽힌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회사는 단순 소재 공급을 넘어 부품 개발, 평가·분석, 엔지니어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복합기능 솔루션 기업으로서 고성장 분야 적용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속가능성과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복합소재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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