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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아 및 청소년 알러지 환자에게 자주 관찰되는 다중 감작(multiple sensitization)과 비특이적 양성 반응은 결과 해석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꼽혀왔다. SGTi-Allergy PLUS 60은 이러한 요인을 세밀하게 구분함으로써 소아 알러지 진단에 특화된 임상적 해석력을 확보했으며, 의료진은 실제 원인 항원에 기반한 맞춤형 치료 전략을 보다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
기존 SGTi-Allergy Screen PLUS(120종)는 호흡기, 동물, 식품 등 주요 알러지 항원을 폭넓게 진단하는 스크리닝 검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과 병행 사용할 경우, 한 번의 검체로 전체 항원(120종)과 성분 항원(60종)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최대 180종의 알러젠을 진단할 수 있는 국내 최다 수준의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임상 효율성과 진단 정확도가 크게 향상된다.
수젠텍 관계자는 “SGTi-Allergy PLUS 60은 단순히 검사 항목을 축소한 제품이 아니라, 성분 수준에서 알러지 반응을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는 차세대 정밀진단 솔루션”이라며 “한국인의 알레르겐 분포를 반영한 구성과 소아 대상 검사 적용성 덕분에 임상 현장에서 진단과 치료 방향 설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젠텍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LMCE 2025 & KSLM 66th Annual Meeting’에 참가 중이다. 이 자리에서 이번 신제품을 비롯 자사의 다양한 알러지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