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공동으로 협력개 개최하는 것으로 에이펙 21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구조개혁 장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을 포함해 200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내 혁신·금융·재정·구조개혁 분야의 역할을 논의하고 향후 5년간 에이펙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할 ‘인천플랜’을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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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해외 대표단에게 도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송도 G타워 전망대 관람, 수상택시 체험 등 송도 야간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문화·산업·관광이 어우러진 미래도시 인천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19~25일에는 회의장, 숙소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인천의료원,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7~8월 인천에서 열린 에이펙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와 4개 분야 장관급회의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마이스(MICE) 중심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며 “에이펙 정상회의의 전초전이 될 이번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에이펙 제3차 고위관리회의와 4개 분야 장관급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전체 5800여명이 참석하고 참석자 평균 만족도 95.2점을 기록하는 등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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