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엠오티(413390)는 96억 규모의 용접설비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0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 21일부터 2027년 3월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 및 판매ㆍ공급지역에 대해서는 상대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계약 종료시까지 공시가 유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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