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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호 반려동물과 사람들 대표는 “모바일 의료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와의 협업으로 반려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플랫폼 사업에 대한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반려동물 원격 진료 시스템을 통해 기존 인터넷 커뮤니티에 의존한 비전문가의 의료상담을 대체하는 한편, 야간 및 응급상황에서도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펫시장 선진화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2020년 12월부터 코로나19 상황에서 미증상 양성질환자를 격리해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생활치료센터에 통합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반려동물 분야에도 원격진료 및 의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원격진료 플랫폼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