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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는 가상융합기술(XR) 기업성장, 콘텐츠 제작, 마케팅, 해외진출 등 실감콘텐츠 개발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전주기 지원을 위한 기능을 집적한 VR·AR 산업 육성의 종합 거점이다.
이 차관은 이날 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혁신이 활발히 진행 중인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KoVAC을 찾았다.
이 차관은 “정부는 올해 4000억원 규모의 예산투입을 통해 XR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XR펀드 신규조성 등 XR기술 확산과 킬러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XR이 기술에 그치지 않고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등과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신시장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범정부 차원의 TF를 통해 XR 및 실감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XR 기술을 포용사회로의 진전을 위해서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XR기술을 비대면의 한계·지역격차·장애 등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해 포용사회로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현장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입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서비스산업의 혁신을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에 노력해 향후 30년간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