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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우수품질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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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19.08.19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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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용인시가 이달 31일 기흥역 하부에 우수한 품질 지역내 농·특산물을 저렴히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첫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장터는 오는 31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장터라는 의미를 담아 ‘생소한 장터’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역내 30개 농가가 생산한 채소, 버섯, 화훼, 농산물 가공식품 등 로컬푸드가 시중보다 저렴히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장터를 개설한 것”이라며 “인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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