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카드 전지우, 오늘 데뷔 후 첫 솔로 출격

김현식 기자I 2026.02.11 08:36:02

미니앨범 ''이그지스트'' 발매
''홈 스위트 홈'' 등 5곡 수록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의 전지우가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사진=DSP미디어)
11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전지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이그지스트’((EX)IST)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이그지스트’는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을 비롯해 ‘뮤추얼’(Mutual), ‘댕 동’(Dang Dong), ‘릴리’(Lily), ‘홈 스위트 홈’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을 함께 수록했다.

타이틀곡 ‘홈 스위트 홈’은 R&B와 얼터너티브 팝 요소를 결합해 만든 곡이다. 밤이 끝날 때까지 이어지는 짙은 긴장과 욕망, 솔직한 본능 등을 주제로 다뤘다. 뮤직비디오에는 ‘유혹의 자아’와 ‘해방의 자아’가 충돌한 과정을 담았다.

소속사는 “리드미컬한 브리지에 전지우의 독보적인 음색이 더해진 몰입도 높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사진=DSP미디어)
수록곡 중 ‘댕 동’은 카드 멤버 BM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곡이다. ‘릴리’는 전지우가 작사를 맡은 곡이다.

소속사는 “전지우가 축적해 온 시간과 경험을 응축한 앨범”이라며 “전지우는 랩과 보컬을 아우르는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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