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안성기는 1980~90년대를 관통하는 충무로 최고 스타로서의 정점을 통과하며 2000년을 기점으로 조연뿐 아니라 많은 독립영화들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았던 국민 배우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그의 21세기 출연작들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픽쳐하우스 측은 “단순한 추모나 회고에 머무르기보다 항상 동시대의 관객들과 호흡했던 배우 안성기, 언젠가부터인가 깊게 패인 주름과 인자한 미소의 아버지로 우리에게 다가온 배우 안성기의 모습을 세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관객들의 기억 속에 박제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기획전의 취지를 밝혔다. .
주요 상영작으로는 휴스턴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종이꽃’, ‘아들의 이름으로’, ‘부러진 화살’, ‘화장’, ‘카시오페아’가 편성된다.
상영과 더불어 극장 로비에 위치한 갤러리에서는 전시회를 함께 진행한다. 한국 최고의 사진작가 구본창의 카메라에 담은 배우 안성기의 주요 작품 스틸컷들을 비롯해 상영작들의 스틸, 마지막으로 고인이 구본창 작가와 작업했던 ‘종이꽃’의 비공개 포스터 사진, 각종 현장 이미지 및 영상 자료 등을 만날 수 있다.
관객들이 영화 관람 전후로 소중한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전을 구성했다는 후문이다.
픽쳐하우스 측은 고인과 함께 작업한 감독, 배우들과의 GV(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며, 참석자 및 모더레이터는 추후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퍼스널컬러가 국방색이라고?" 우즈의 새로운 '남친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146t.jpg)
![다 큰 어른들이 술래잡기를?…폰 놓고 뛰노는 청년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401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자리가 없다” 교도소 '비명'…1월에만 1428명 '사회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3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