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까지 생활밀착형 7개 점포서 스토어 운영
무신사 ''마고산'' 컬렉션 선봬…"젊은 소비층 유입 기대"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무신사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생활밀착형 점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 소상공인진흥공단과 무신사와 협업을 통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은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상품 모습. (사진=소상공인진흥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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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스토어는 ‘2025년 중소유통 점포 컨설팅’ 사업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점포에서 무신사 상품을 판매해 소상공인 점포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프라나 테이블 △프라이데이무브먼트 △베러얼스 제로웨이스트샵 △스왈로 베이커리 카페 △카인드오브썸머 △노마니즘 연희점 △제로웨이스트샵 은영상점 등에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선 무신사 어스와 쉘코퍼레이션이 협업해 제작한 ‘마고-산’(Mago-San)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마고-산 컬렉션은 아웃도어급 경량과 방수 기능을 가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진 파우치, 숄더백, 백팩, 양말, 의류 등 11종으로 구성됐다.
또 선발매 기간인 오는 9월 28일까지 상품 구매 시 10~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소진공은 무신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신사와 소상공인 점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사로 많은 관심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