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는 전국 4개 국립묘지(서울·대전현충원, 제주호국원, 대구신암선열공원)와 국립묘지 외 합동 묘역, 개별 묘소에 안장돼 있는 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닷새 동안 진행된다. 독립유공자 묘소를 대상으로 한 동시 참배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4일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에 안장돼 있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손병희 선생 묘소를 찾아 헌화·참배했다. 이 자리에는 육군사관학교 생도와 학생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오후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위치한 김시범 지사 묘소에서 광복회제주도지부장 및 유족 등과 함께 참배 행사를 가졌다. 등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에 동참한다.
독립유공자가 안장돼 있는 전국 4개 국립묘지, 창원 진전 국가관리묘역 등 7개 합동 묘역에서는 지방 보훈관서를 중심으로 관내 지자체장, 제복근무자, 학생, 공무원 노조 등이 함께 합동 참배를 실시한 후 독립유공자 개별 묘소에 소형 태극기를 꽂고 헌화·참배할 예정이다.
강정애 장관은 “광복 80주년 3·1절을 맞아 진행되는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를 통해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하셨던 애국선열들의 생애와 독립 정신을 모두가 함께 기억·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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