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카페24 기반 D2C(소비자 직접 판매) 쇼핑몰을 운영하는 브랜드가 직접 공급자로 참여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일반 드랍쉬핑이 도매업체 중심인 것과 달리 브랜드 간 상품을 공유하고 판매하는 ‘직거래형 유통’ 구조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참여 쇼핑몰 약 1500개 가운데 판매자는 약 1200개, 공급자는 약 900개로 집계됐다. 이 중 약 500개 쇼핑몰은 판매자와 공급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플랫폼 내 자생적인 유통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공급 상품은 실제 재고를 보유한 즉시 출고 가능한 상품 중심으로 구성돼 매칭 효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공급상품 9000여 개 중 81.7%가 실제 소싱으로 연결된 상태다.
상품 카테고리는 패션·의류(24.89%), 문구·사무용품(21.84%), 식품(9.42%)을 중심으로 생활·건강, 패션잡화, 가구·홈데코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카페24는 향후 자동발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자동화하고, 글로벌 배송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브랜드 드랍쉬핑은 판매자와 공급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드는 서비스”라며 “플랫폼 내 브랜드 간 연결을 기반으로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40t.696x104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