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8년 연속 LCK 메인파트너 후원 협약 체결

이석무 기자I 2026.01.13 09:49:59

2019년부터 후원 개시…이스포츠 발전 기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우리은행이 국내 최고 권위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후원을 이어간다.

정진완(왼쪽)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LCK 메인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LCK와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후원 기간 동안 LCK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로 성장했다. LoL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팀을 배출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리은행은 LCK 후원의 일환으로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운영하는 등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신인 발굴에 기여해왔다. 우리금융그룹 차원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국민에게 감동을 준 이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우리은행의 8년간의 안정적인 지원 덕분에 LCK가 세계 최고의 LoL 이스포츠 리그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동행을 결정해 준 데 감사드리며 최고 리그의 위상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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