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티스트" 소녀시대 태연,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김현식 기자I 2026.01.09 10:46:33

2007년 데뷔 때부터 SM 소속
지난해 솔로 데뷔 10주년 맞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SM은 “태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태연은 2007년 데뷔 때부터 SM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양측의 동행은 19년째 이어지게 됐다.

소녀시대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 태연은 2015년부터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I’, ‘와이’(Why), ‘사계 ’(Four Seasons), ‘불티’(Spark), ‘INVU’, ‘투엑스’(To. X)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을 선보였다.

SM은 “SM의 소중한 아티스트 태연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유대감을 기반으로 또 한 번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태연이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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