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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피스로드재단’ 전 이사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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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12.31 11:19:17

정치권 로비 고리 지목 ''한일해저터널 사업'' 관계자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31일 한일해저터널 사업을 담당했던 통일교 내부 인사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한다.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통일교 산하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 전 회장 박 모 씨를 소환했다.

박 전 회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송광석 전 UPF 회장의 후임자로, 통일교의 한일해저터널 관련 산하단체인 ‘세계피스로드재단’의 이사장도 지냈다.

한일해저터널 사업 청탁이 통일교 정치권 로비의 고리로 지목되는 만큼 경찰은 핵심 관계자인 박 전 회장을 상대로 UPF와 세계피스로드재단의 활동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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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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