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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승용차·연료 소매점, 무점포 소매 등의 판매가 늘었다. 소매판매는 지난 2022년 2분기 -0.2%를 기록한 이후 올해 1분기(-0.3%)까지 감소세를 이어왔다. 지난 2분기(0.0%) 보합을 나타냈지만, 3분기처럼 플러스로 전환한 것은 14분기 만이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EV) 수요가 늘어나고, 신차 효과까지 겹치면서 자동차 판매량이 많이 증가했다”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추석 명절이 10월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소비쿠폰의 영향도 일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수출도 2분기 연속 플러스 행진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제주(168.1%), 충북(36.8%), 광주(23.5%) 등 13개 도시에서 지난해에 비해 늘었고, 경북(-6.4%), 경남(-5.5%) 등 4개 도시에서는 감소했다. 제주와 충북, 광주에서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부품과 메모리 반도체, 프로세서·컨트롤러 등의 수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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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건설 수주는 1년 전보다 26.5% 급등했다. 전국적으로 주택과 철도·궤도 등의 수주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제주(-69.7%), 강원(-60.0%), 세종(-49.4%)은 주택, 철도·궤도, 공장·창고 등의 수주가 줄어 감소헸지만, 충북(104.4%), 서울(68.1%), 부산(45.9%)은 공장·창고, 주택 등의 수주가 늘어 가파르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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