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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의장 소환 일정에 대해서는 “압수물 분석 완료 이후 일정을 잡아서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주주에게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하이브가 상장을 준비 중인데도 마치 일정이 지연될 것처럼 기존 주주를 기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지난해 12월부터 수사해 왔다.
또 지난달에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자본시장법상 부정 거래 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방 의장과 전 하이브 임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방 의장은 지난 6일 자신을 둘러싼 수사와 관련해 사내 구성원에 이메일을 보내고 “이미 금융 당국의 조사 시에도 상장 당시 상황에 대해 상세히 소명했듯이 앞으로의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여 다시 한번 소상히 설명해 드리겠다”며 “이 과정을 거쳐 사실관계도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며 겸허히 당국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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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교수는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내셔널프레스 빌딩에서 열린 ‘국제선거감시단’ 주최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집단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자유대한호국단은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그를 고발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이 대통령 관련 주장 외에도 ‘중국이 한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