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폭염 대비 현장 안전 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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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6.10 09:58:47

혹서기 안전보건 캠페인 진행, 체크리스트 배포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DL이앤씨는 혹서기를 앞두고 전국 현장의 폭염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현장에서 DL이앤씨 이길포 CSO(앞줄 왼쪽 세번째)와 고용노동부 정원희 진주지청장(우측 세번째)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지난달 29일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장, 산재예방과장, 근로감독관, DL이앤씨 이길포 CSO(최고안전책임자)가 경남 지역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휴게시설 및 차양막 설치 계획 △냉방장구(보냉조끼·쿨스카프 등) 지급 계획 △근로자 수분 섭취 및 순환 휴식제도 운영·준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DL이앤씨는 폭염에 대비해 혹서기 안전보건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보건공단의 혹서기 5대 기본 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캠페인 관련해 근로자 수분 및 염분 섭취 시설 점검, 휴게·냉방시설 및 폭염 단계별 휴식시간 부여 여부, 온열질환 민감 근로자 관리방안 및 교육실시 등 내용을 담은 현장 점검 체크리스트도 배포한다.

DL이앤씨는 이달 중순 이후 폭염 집중관리 기간에는 매주 1회 이상 현장의 관련 시설물과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길포 CSO는 “단 한 건의 온열질환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모든 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안전보건 관리를 실시하고, 혹서기 폭염대응을 철저하게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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