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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초선 의원단 “당 지도부 후보,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 입법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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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1.04.27 14:37:08

27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코로나 방역 위해 희생한 국민에 손실보상 해야”
“소급입법 당 차원에서 힘 모아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27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 방역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국민들에게 소급해서 손실보상을 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하며 현재 진행 중인 신임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 의지 표명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당 지도부가 취임일성으로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입법에 사활을 걸겠다는 선언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도탄에 빠져있는 민초의 삶이 이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손실보상 논의에)더 속도를 내야 한다. 손실보상 관련 법안이 최초로 국회에 제출된 시점은 지난 1월이다. 이미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한계상황에 놓인 국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기재부 협의’ ‘상임위 및 본회의 처리’라는 관문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당 전체 차원에서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초선 의원들은 “당 안으로는 코로나 입법 TF에 적극 참여해 논의를 주도하고, 당 밖으로는 계속해서 국민들과 소통하며 진행상황을 투명하고 지속적으로 국민께 말씀드리겠다”며 “추가적으로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사각지대 지원 문제, 코로나로 누적된 채무해결 문제, 임대료 문제, 2차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 문제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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