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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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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6.07.02 09:13:49

공공입찰 PQ·시공능력평가 가점 혜택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기업 시행·시공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조감도.(사진=경남기업)
경남기업 시행·시공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조감도.(사진=경남기업)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와 대형·중소 건설사 간 협력체계 구축과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1998년 도입된 제도다. 국토부는 매년 공동도급 실적과 하도급 거래, 협력사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은 총점 95점 이상을 획득한 업체에 부여된다. 올해는 경남기업을 포함해 28개 건설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남기업은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내부 정책과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향후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입찰의 사전사업수행능력평가(PQ)와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건설업계에서 상호신뢰를 발판 삼아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 지원에서도 모범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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