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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청장은 김병기 의원 의혹과 관련해 “수사가 진행 된 혐의들에 대해 우선 결론을 내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늘어지고 있다”며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조만간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강호동 회장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에 에러 사항이 있는 듯하다”며 “법리 검토 중이고 머지 않은 시간 내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방시혁 의장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는 거의 마무리 됐다”며 “법리 검토 중이고 멀지 않은 시간 내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한미국대사관이 최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앞으로 방 의장이 미국에 방문할 수 있도록 출국금지를 풀어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보낸 것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서울청 쪽으로) 접수된 내용은 없다”고 답했다.
박 청장은 “(요청이 온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타당한지 검토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관련 전례가 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어떤 사유로 요청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최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앞으로 방 의장을 포함한 하이브 고위 경영진이 미국에 방문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에서 미 대사관 측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에 대한 협의 등을 이유로 출국금지 해제가 필요하다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을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이고 19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현재 출국이 금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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