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글로벌 광반도체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046890)는 연결기준으로 2023년 4분기 잠정 매출액이 271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11월에 제시한 회사 매출 가이던스 2600~2800억 원을 충족시키는 수치다.
4분기 매출과 손익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내용과 2024년 1분기 매출 전망은 오는 2월 15일 공시를 통해 자세히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