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프란치스커스 반 밀 BMW M 사장이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 뉴 XM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30일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4월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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