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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연예인 예측단 5인은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는 인터뷰를 공개했다. 우선 윤종신은 “시즌1로부터 10년이 흘러, 이제 저도 ‘하트시그널’과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기분이다. 젊은 세대들의 연애 감각을 잘 맞힐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그 시절 연애세포가 되살아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상민, 김이나 두 분과는 워낙 잘해왔기 때문에 든든하고, 로이킴과 츠키 역시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흡이 좋다. 적극적으로 잘 얘기해줘서 새 멤버로 최고이지 싶다”고 덧붙였다.
품절남이 된 이상민은 더욱 강력해진 촉을 예고했다. 그는 “(싱글이었던) 예전엔 출연자들의 단어가 들렸다면, 지금은 대화가 들리는 것 같다”면서 “혼자 살 때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욕심과 로망에 아름다운 대화와 듣고 싶은 대화의 단어들만 가슴 속으로 팍팍 파고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출연자들이) 나누는 대화 전체적으로 들리면서 대화 속 마음까지 읽혀서 매회 맞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새 멤버들과의 호흡이 너무 좋다. 츠키가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로이킴은 옛날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또한 그는 “이번 시즌 출연자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가히 최고의 참가자들이 모였다고 생각된다. 성격과 외모, 여러가지 매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역대 최고!”라고 강조했다.
김이나 역시 “로이킴, 츠키의 역할이 아주 확실해서 보는 재미가 더할 것”이라며 새로운 케미를 기대케 했고, “무해하지만 강력한 도파민이 돌아왔다. 여기서 무해함은 제작진이 참가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비롯되고, 도파민은 출연자들간의 케미스트리로 만들어지는 걸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뉴 예측단’ 로이킴은 “평소 윤종신 형님과 대화하다 보면 생각이 비슷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았는데, 사랑에 대해 깊이 있게 얘기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종신 형님에게 한 수 배우고 싶다. 또, 때로는 저만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평소 연애 상담을 많이 요청받는 편이긴 하다. 그럴 때는 조언하기보다는 보통 묵묵히 들어준다. 결국 연애에 있어서는 그 어떤 조언보다 본인의 마음이 이끄는 바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츠키는 “이번 ‘하트시그널5’는 정말로 재미있을 것이다. 매회 웃음과 눈물이 폭발하는 드라마틱한 순간들이 가득하다. 또한, 출연자 한 분 한 분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으니 저와 함께 과몰입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유쾌하게 당부했다.
‘하트시그널5’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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