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에는 숨을 주제로 ‘2026 트렌드십 세미나’를 열었다. 가빠진 호흡을 조절하듯 삶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한다는 시대적 감각을 한국적 정서의 공간 언어로 풀어냈다는 게 특징이다.
공간은 의식적으로 만들어낸 쉼과 여백의 태도를 담은 ‘멈춤’(PAUSE), 시간과 경계를 초월한 유연한 사고의 방식을 담은 ‘흐름’(FLOW), 각자의 고유한 속도가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되는 ‘울림’(ECHO) 등 3가지 디자인 테마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멈춤’은 여백의 미와 재료의 질감을 강조한 공간, ‘흐름’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하이브리드 공간, ‘울림’은 유기적 곡선 디자인으로 개인의 경험이 집단적 공감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공간으로 구현했다. LX하우시스는 입체감이 있는 ‘디아망’ 벽지를 비롯해 고급스러운 석재패턴을 구현한 ‘에디톤 스톤’ 바닥재, 천연 대리석의 느낌을 살린 이스톤 ‘비아테라’ 등 주요 제품을 적용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업계 최초 개최한 이래 25년간 축적된 디자인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했다”며 “앞으로도 세계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