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100억 규모 유증 결정에 5%대 약세[특징주]

신하연 기자I 2025.12.30 09:40:0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전날 장 마감 이후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원자력·항공부품 기업 오르비텍(046120)이 장중 5%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오르비텍은 전거래일 대비 5.07% 내린 3935원에 거래 중이다.

통상 유상증자는 주주가치 희석을 동반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유상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이며, 발행예정신주 수는 보통주 287만 6870주다.

더불어 오르비텍은 같은날 비앤피주성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성진홀딩스가 보유한 오르비텍 주식 301만5714주를 비앤피주성이 양수하며, 1주당 가액은 9949원으로 총 양수도 대금은 300억원이다.

비앤피주성은 2026년 8월 31일 오르비텍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며, 변경 후 소유 주식수는 589만2584주로 지분율은 19.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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