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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는 김치라는 주제로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결합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드는 김치 경험을 제안했다. 총 1만 2000여명의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븐틴의 호시가 직접 공간을 설명하는 ‘도슨트 영상’, 색다른 김치 레시피를 표현한 ‘만화’, 김치 원재료의 조화를 상징하는 ‘아트웍’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팝업의 스토리를 면밀하게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지난 4월 선보인 로우태그는 당류, 칼로리 등 식약처가 정한 저(低) 혹은 무(無) 강조표시 요건을 충족한 제품에 부착되는 대상의 자체 엠블럼이다.
제품의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태그를 떼어내면 영양 정보가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영양 표시를 넘어 브랜드 차별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정훈 대상 브랜드그룹장은 “도쿄에서 선보인 종가 김치 블라스트 팝업의 압도적인 브랜드 경험과 국내 저당·저칼로리 시장을 선도하는 청정원 로우태크 캠페인을 통해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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